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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케인 영입전 참가…맨유와 장외 맨체스터 더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와 이적설이 불거진 해리 케인(26·토트넘) 영입전에 참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올여름 케인 이적 경쟁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주전 골잡이 세르히오 아구에로(32)가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최전방 세대 교체를 원하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도 케인이 우승 커리어를 위해 토트넘과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의 험난한 리빌딩 과정도 이유 중 하나다.

케인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유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가 지난 겨울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를 놓친 공격수 자리에 케인을 원한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는 맨시티가 케인 영입을 영입할 때 가격이 유일한 걸림돌이라고 설명했다. 맨시티는 최근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위반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 이적료를 1억 5000만 파운드(약 2310억원)로 책정했다.

한편, 케인은 지난 1월초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전날 본인 트위터를 통해 개인 훈련 장면을 공개한 케인은 이르면 내달 초 복귀할 전망이다. 케인은 스페인 명가 레알마드리드와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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