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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멀티골’ 아스날, 에버튼 누르고 승리

일요일에 강한 남자’ 피에르 오바메양의 2골로 아스날이 에버튼을 3-2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8승 13무 6패(승점 37)로 리그 9위에 올랐다. 올해 10경기에서 5승 5무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49초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길피 시구르드손이 올린 프리킥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골문을 갈랐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17분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부상을 교체됐다. 부카요 사카가 교체 투입했다.

그러나 아스날은 전반 27분 동점골로 점수를 1-1로 만들었다. 사카가 올린 크로스를 에디 은케티아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33분 역전골을 넣었다. 루이즈의 스루패스를 받은 피에르 오바메양이 돌파 후 깔끔한 마무리로 에버튼의 골문을 열었다.

역전을 허용한 에버튼은 전반 추가시간 4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히샬리송이 예리 미나의 헤더 패스를 왼발 슛이 골키퍼 베른트 레노의 몸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오바메양은 현지시간 일요일에 열린 리그 38경기에서 넣은 32번째 골이다.

아스날은 후반 시작한 지 23초 만에 골을 넣으며 3-2로 앞서갔다. 이번에도 오바메양이 니콜라 페페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를 지었다.

에버튼은 후반 14분 부상에서 회복한 안드레 고메스가 교체 출전했다. 지난 10월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태클에 발목을 다친 지 3개월 만이다.

아스날은 은케티아가 후반 42분에 때린 슛이 골대를 맞으며 멀티골 기록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3-2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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