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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스페인축구 직격탄, 1부 무관중+나머지 축구경기 2주간 전면 중단

코로나19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 이어 스페인 축구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축구 경기 일시 중단을 선언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1부 리그를 제외한 2주간 모든 축구 경기를 갖지 않기로 했다. 현재 스페인에선 코로나19로 4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는 2100명을 넘어섰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각) 성명서를 통해 스페인 자국 내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모든 축구 경기를 향후 2주 동안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1부에 해당하는 프리메라리가는 일정을 무관중으로 소화하기로 했다. 대신 남녀축구는 물론이고, 풋살, 아마추어경기는 2주간 열리지 않는다. 스페인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선수연맹은 서둘러 일정 조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스페인 카데나 방송에 따르면 축구 경기 중단은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1부리그까지 확대될 수도 있다.

유럽 축구는 최근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다. 13일 예정됐던 유로파리그 세비야-로마전, 인터밀란-헤타페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연기됐다. 11일 발렌시아에서 열린 발렌시아-아탈란타전(유럽챔피언스리그)은 무관중으로 열렸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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