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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브루클린, LA 레이커스 꺾고 감독 교체 후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LA 레이커스를 꺾고 감독 교체 후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루클린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원정 경기에서 104-102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을 거둔 브루클린은 30승 34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7위 자리를 유지했다.

브루클린은 사흘 전 케니 앳킨슨 감독을 물러나게 했다.

당시 브루클린은 6경기에서 1승 5패로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었다. 앳킨슨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 브루클린은 샌안토니오 스퍼스, 시카고 불스, LA 레이커스를 연파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브루클린은 경기 종료 43초를 남기고 LA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에게 동점 3점슛을 내줬다.

그러나 이어진 공격에서 스펜서 딘위디의 미들슛으로 다시 104-102로 리드를 되찾았고, 남은 시간을 28초를 잘 버텨 승리를 지켜냈다.

LA 레이커스는 2점 뒤진 종료 9초 전 르브론 제임스의 골밑 돌파와 종료 직전 데이비스의 3점슛 시도가 모두 빗나가 최근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119-109로 물리쳤다.

어깨 부상으로 최근 6경기 연속 결장한 앨드리지는 2월 24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경기 이후 약 2주 만에 코트에 복귀, 이날 37분을 뛰며 24점, 4블록슛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997-199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2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샌안토니오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서부 콘퍼런스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승차를 4경기로 좁혔다.

27승 36패인 샌안토니오는 올해 정규리그 19경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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