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9일] [저축은행 VS 한국전력] [농구]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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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ㅡ한국전력>
라이벌 OK와 한전의 올 시즌 6차전.
11월2일 벌어진 1차전은 OK가 3ㅡ0 완승. 29일 2차전은 한전이 3ㅡ2 승리로 설욕. 12월13일 3차전은 1월24일 4차전, 2월7일 5차전은 OK가 모조리 3ㅡ0으로 이겨 4승1패 우세.
양 팀 간의 지난 시즌 맞대결 전적 역시 OK가 5승1패 우세.
OK는 10월16일 삼성화재와의 올 시즌 개막전에서 3ㅡ1 승리한 이후 31차전까지 15승16패 승점 41로 4위. PO 마지노선인 3위 현대와의 승점차 6. 최근 2연승 강세.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전은 올 시즌에도 6승25패로 최하위인 7위. 최근 8연패 부진.
홈팀 OK의 간단한 승리.
현재 순위도 우세한데다 순천 대회 준우승의 원동력이었던 오픈 공격의 다양한 코스를 바탕으로 스피드와 속공, 백어택 등 공격 3박자가 위력을 더해가고 있어 충분한 승산.
특히 발목 부상의 후유증에서 벗어난 파워 라이트 레오가 완전 재활에 성공한 것이 OK로서는 절대적인 상승 요인이 될 전망.
거기에 공격 코스가 다양한 어포짓 어태커 송명근과 라이트 신경섭의 좌우 강타를 앞세워 상대 블로킹을 피하는 침착한 공격으로 범실을 줄이고 블로킹 타이밍의 정확도 높이면 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게임.
특히 송명근은 1라운드 MVP의 전력이 말해주듯 강공은 물론 A, B, C스타일의 속공으로 피크의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어 높이에 기복 심한 한전의 블로킹을 무력화시키는데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예상.
원정팀 한전은 전반적인 전력의 열세와 단조로운 공격력으로 고전이 계속되는 가운데에 득점 2위로 올라선 윙스파이커 가빈의 강타와 속공에 승부를 걸러야 할 다급한 상황.
거기에 대각선 강타의 정확도가 높은 윙스파이커 김인혁과 미들블로커 최홍석의 정밀한 시간차가 그런대로 위력적이지만 고비마다 전반적으로 범실이 나오은 것은 물론 속공의 타이밍이 늦고 세터 강민웅의 토스 줄기가 단순한 아킬레스건이 있어 OK의 블로킹 라인에 차단당할 가능성 다분.
이렇게 볼 때 이 게임은 OK가 공격 라인의 전반적인 우세 속에 3, 4차전과 같은 3ㅡ0 완승으로 마무리할 전망.